
교육원은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이꽃 제작과 기억교실 헌화를 통해 단순한 추모를 넘어 개인이 직접 기억을 실천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과 교사 261명을 기억하며 261송이의 종이꽃을 제작한다. 이후 기억교실에 종이꽃을 헌화하고 이를 하나의 액자로 완성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완성된 종이꽃 작품은 기억교실을 찾는 방문객들이 지속적으로 마주할 수 있는 기억의 매개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단원고 4.16기억교실과 미래희망관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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