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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2026-03-12 12: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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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우리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전담 위원회를 설치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은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한 조치다.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전문 이사를 포함한 3인 이상으로 구성되며, 반기 1회 이상 정기 개최돼 관련 경영전략과 정책, 규정 제·개정 등 주요 사안을 심의한다.

회사는 이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가 성과보상체계(KPI) 설계 등에 배타적 사전합의권과 개선요구권을 행사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윤석인 우리은행 소비자보호부 차장은 "상품 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소비자 중심 금융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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