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은 'KIWOOM 미국원유에너지기업 ETF'의 순자산이 500억 원을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키움투자자산운용에 따르면 11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528억 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 77억 원에서 올해 들어 450억 원 이상 증가하며 약 7배 규모로 확대됐다. 특히 2월 말 이란 공습 이후 이달 들어 순자산이 270억 원 이상 늘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5.81%를 기록했다. 이 ETF는 세계 최대 석유기업 엑슨모빌(20.79%)과 셰브런(14.17%)에 전체 자산의 약 35%를 투자하고,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에너지 산업 전반의 110여 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오동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팀장은 "에너지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ETF가 국제유가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수단"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키움투자자산운용에 따르면 11일 종가 기준 순자산은 528억 원으로 집계됐다. 작년 말 77억 원에서 올해 들어 450억 원 이상 증가하며 약 7배 규모로 확대됐다. 특히 2월 말 이란 공습 이후 이달 들어 순자산이 270억 원 이상 늘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5.81%를 기록했다. 이 ETF는 세계 최대 석유기업 엑슨모빌(20.79%)과 셰브런(14.17%)에 전체 자산의 약 35%를 투자하고,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에너지 산업 전반의 110여 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오동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팀장은 "에너지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ETF가 국제유가 흐름에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수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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