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표창을 수여받은 이현지구대 소속 강상순 경위는 지난 2월 19일 관내 절도 신고를 접수하고 처리하던 중에 인근에서 들려온 의문의 ‘펑’소리를 듣고 위험을 빠르게 인식하고 즉시 출동했다.
강상순 경위는 소리의 근원지를 찾던 중에 주택 2층 옥상에서 스티로폼 등 쓰레기를 소각 중에 불길이 커진 것을 목격하고, 불씨가 인접한 주택가로 번질 경우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런 뒤 한치의 망설임없이 순찰차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불길이 확산하기 전에 신속하게 진화해 소중한 시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막아냈다.
이미지 확대보기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경찰관을 적극 포상해 현장 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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