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인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과 교감 1,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폭력예방(성희롱·성매매·성폭력)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내 성희롱과 성매매, 성폭력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전온유 한국젠더교육상담협회 전문 강사가 ‘폭력 없는 학교를 위한 관리자의 판단과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은 고위직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 인식 변화와 성희롱·성매매·성폭력 없는 학교문화 구축, 사안 발생 시 관리자의 대응 역할 등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책임 있는 대응 체계를 갖추고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과 책무성을 높여 안전하고 건강한 성인권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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