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파리 랠리 케냐’는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Nairobi)’에서 벗어나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Great Rift Valley)’ 내 위치한 나이바샤 호수 일대의 혹독한 비포장 지형에 초점을 맞춘 레이스로, 새로운 고난도 코스에 대한 드라이버들의 빠른 적응과 레이스 전략 설정이 요구된다.
해당 랠리는 4일간 약 300.52km에 달하는 총 20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를 주파하는 방식이다. 깊고 거친 모래와 날카로운 암석, 광활한 사바나 지형, 악명 높은 미세 모래 ‘페시페시(fesh-fesh)’, 급변하는 기상 조건 등이 어우러져 WRC의 가장 극한 오프로드 랠리 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따라, 랠리 전 구간에서 안정적인 내구성과 접지력, 핸들링 성능을 유지하는 타이어의 역할이 경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공급해 최상의 경기력을 지원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다이나프로’는 일상 속 평범한 도로부터 험로까지 모든 지형에 최적화된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다”며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사계절 내내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내구성을 발휘하며,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 ‘3PMSF’도 획득해 눈길 주행 성능도 인상적이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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