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콘텐츠 IP 융복합 제작 지원사업은 웹툰, 캐릭터, 드라마 등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IP를 보유한 기업이 이를 활용해 다른 장르나 산업,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IP를 활용해 체험·전시, 뮤지컬, 방송, 애니메이션, 몰입형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는 기업이다. 다만 게임과 영화 장르는 지원 결과물에서 제외된다.
모집 규모는 최소 5개 기업 이상이며, 선정된 기업은 프로젝트 규모와 사업비 적정성 평가에 따라 최소 1억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제작 자금을 차등 지원받는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중소 법인사업자이며 컨소시엄 형태의 참여도 가능하다. 경기도로 이전 예정인 기업도 협약 체결 전까지 이전을 완료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제작 자금 외에도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간접 지원이 제공된다. 기업 진단과 법률 상담, IP 권리화 지원 등 IP 비즈니스 활성화 프로그램을 패키지 형태로 제공해 콘텐츠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공고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일 오후 4시까지 지원신청서와 제작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유망 IP가 장르의 경계를 넘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융복합 콘텐츠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콘텐츠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