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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상조-웅진프리드, 자체 교육원 통해 장례지도사 인력 내재화 나서

2026-03-06 23:00:04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 전경. 사진=보람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 전경. 사진=보람그룹
[로이슈 심준보 기자] 상조업계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자체 교육원을 통한 전문 인력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람상조는 2014년 충남 천안에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설립해 올해로 12년째 운영 중이다. 기숙사 시설을 갖춘 교육원에서 300시간 기본과정을 이수한 후 희망자는 3개월간 현장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도 최근 경기 파주에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2026년 첫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 이론 150시간과 실무 및 현장실습을 포함한 총 300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업계 관계자는 "상조 서비스는 결국 사람이 하는 서비스"라며 "자체 교육 시스템을 갖춘 업체와 그렇지 못한 업체 간의 인력 차이가 향후 시장 점유율의 향방을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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