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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AI 기반 발전설비 예측경보시스템 해외 발전소 구축

2026-03-06 16:07:18

동서발전, AI 기반 발전설비 예측경보시스템 해외 발전소 구축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예측경보시스템 ‘e-PHI’를 자메이카전력공사(JPS)의 보그와 올드하버 복합발전소에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예측경보시스템 e-PHI는 발전설비의 실시간 운전 데이터와 상태 정보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설비 상태를 파악하고 고장 징후와 이상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는 시스템이다.

한국동서발전은 2020년 해당 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개발했으며 2024년 중소기업에 무상 기술 이전을 완료했다. 이후 현장 요구를 반영해 딥러닝 기반 시계열 분석을 활용한 설비 이상 가능성 예측 기능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탐지 기능 등을 추가했다.

이 시스템은 기술 이전을 받은 중소기업과 공동 제품화 과정을 거쳐 자메이카 발전소에 구축됐다. 협력 기업은 기술 이전과 실증을 기반으로 해외 기술 수출을 통해 약 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한국동서발전은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은 향후 예측경보시스템을 발전 설비에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자체 개발 기술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협력 기업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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