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조치는 유학생들이 학기 초에 출입국 관서를 직접 방문함에 따른 청사의 민원 혼잡도를 완화하고 유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서울청과 서울청 세종로출장소는 관내 대학들과 사전 협의를 통해 세부일정과 장소를 조율했으며, 지정된 일자에 담당 직원들이 해당 대학을 방문해 지문 취득 등 외국인등록 관련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또한 이동출입국 일정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유학생들은 서울청 및 서울청 세종로출장소 내 마련된 ‘유학생 전담 창구’를 이용하면 별도의 예약 없이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서울청은 3월 9일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을 시작으로 관내 9개 대학을 대상으로 14차례에 걸쳐 총 4,060명을, 서울청 세종로출장소는 3월 9일 동국대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8개 대학을 대상으로 13차례에 걸쳐 총 2,81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이동출입국을 운영한다.
반재열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은 “민원인 곁으로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운영이 학기 초 학업 준비 등으로 바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 경제나 민원인에게 도움이 되는 업무를 적극 발굴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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