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IARC 설립 이후 한국인이 학술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ARC 학술위원회는 연구 활동 전반을 평가하고 상설 연구 프로그램의 방향을 제시하는 기구다. 또한 집행이사회에 상정할 특별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IARC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독일, 프랑스 등 30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술위원장은 회원국 대표 가운데 선출된다.
김영우 교수는 “각국 연구 역량을 모아 암 예방과 치료 관련 연구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암연구소는 암 발생 원인 연구와 예방 전략 개발 등을 수행하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연구 기관으로 1965년 설립됐다. 한국은 2006년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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