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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가성비 내세운 '올데이 스낵'으로 사이드 메뉴 판매 28% 증가

2026-03-05 16:04:06

버거킹, 가성비 내세운 '올데이 스낵'으로 사이드 메뉴 판매 28% 증가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버거킹은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인 사이드 메뉴 프로모션 '올데이 스낵'을 통해 스낵류 판매가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인기 스낵 메뉴를 1000~3000원대 가격으로 상시 제공하는 방식이다.

사이드 메뉴 판매의 증가는 고객 방문 시간대 변화로 이어졌다. 기존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집중되었던 주문이 오후와 야간 시간대까지 분산되는 결과를 나타냈다.

주요 품목으로는 치킨 텐더와 채소를 또띠아로 감싼 '크리스퍼 랩'과 아이스크림 메뉴인 '킹퓨전'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출시된 '고구마 크림치즈 파이 로얄'은 출시 한 달 만에 45만 개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탄산음료에 밀크 선데를 조합한 '킹플로트' 등 이색 메뉴도 함께 운영 중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사이드 메뉴가 브랜드의 맛과 개성을 보여주는 주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간편한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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