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진로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고 꿈을 향해 노력을 이어온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소년보호위원협의회 위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후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A군(17)은 비행예방센터 교육 이수 후 자신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한 뒤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에 진학했다. A군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성실히 학업에 임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1년간 체육관 수강료를 지원받게 된 B양(15)은 “가정 형편으로 중단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어 기쁘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대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소년보호위원협의회의 따뜻한 후원이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지역 사회와 협력해 초기 비행 청소년들이 건장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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