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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 구성품 제외 옵션 '치킨만' 도입

2026-03-03 18:23:57

[로이슈 편도욱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바른치킨은 지난달 16일부터 콜라와 치킨무 등 기본 구성품을 제외한 '치킨만' 옵션을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치킨만' 옵션 선택 시 기존 제품 가격에서 2000원이 할인된다. '현미바삭' 메뉴 기준 기존 판매가 1만9900원에서 1만7900원에 판매된다. 치킨의 품질, 중량, 조리 기준은 기존과 동일하며, 필요 시 구성품은 유료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다. 순살이나 윙봉 변경 시 2000원, '핫현미바삭' 변경 시 1000원이 추가된다. 해당 옵션은 배달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 가능하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소비자가 필요한 부분에만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선택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소비자는 합리적인 선택을, 가맹점은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조를 통해 실질적인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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