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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노마드 아웃랜드' 2025년 국내 판매량 96% 증가

2026-03-03 16:42:51

골든블루, '노마드 아웃랜드' 2025년 국내 판매량 96% 증가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 박소영)은 자사가 독점 수입·유통하는 프리미엄 쉐리 피니시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Nomad Outland)'의 2025년 국내 판매량이 전년 대비 96% 이상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노마드'는 스페인 곤잘레스 바야스(González Byass)의 제품으로, 스코틀랜드에서 숙성된 원액을 스페인 헤레스(Jerez)로 옮겨 페드로 히메네스(Pedro Ximenez)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하는 방식으로 제조된다. 회사 측은 독특한 숙성 방식과 차별화된 풍미로 MZ세대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수요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회사는 전용잔이 포함된 특별 패키지 출시, 글로벌 브랜드 엠버서더 보리스 이반(Boris Ivan)의 게스트 바텐딩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프리미엄 라인업 '노마드 리저브 10'은 트리플 캐스크 숙성을 거친 제품으로, 출시 3개월 만에 1차 물량이 완판됐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박소영 대표이사는 "'노마드'의 성장은 우수한 품질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소비자 중심의 소통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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