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스메카코리아가 미국 자회사인 잉글우드랩에 대한 공개매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매수는 자체 자금을 활용해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추진된다.
공개매수 대상은 잉글우드랩 보통주 331만 1310주이며 기간은 이달 23일까지 21일간이다. 매수 가격은 주당 1만 3000원으로 책정됐다. 코스메카코리아는 현재 보유 중인 50%의 지분을 최대 66.7%까지 확대해 경영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잉글우드랩은 미국 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화장품 ODM 기업으로 현지 브랜드와 글로벌 인디 브랜드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분 확대를 통해 북미 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회사는 한국과 미국 법인 간의 기술 협업과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일원화하는 등 운영 효율 제고에 나선다. 이를 통해 원가 구조를 개선하고 양국의 생산 및 영업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북미 사업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성과 창출 구조를 안정화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공개매수 대상은 잉글우드랩 보통주 331만 1310주이며 기간은 이달 23일까지 21일간이다. 매수 가격은 주당 1만 3000원으로 책정됐다. 코스메카코리아는 현재 보유 중인 50%의 지분을 최대 66.7%까지 확대해 경영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잉글우드랩은 미국 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화장품 ODM 기업으로 현지 브랜드와 글로벌 인디 브랜드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분 확대를 통해 북미 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회사는 한국과 미국 법인 간의 기술 협업과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일원화하는 등 운영 효율 제고에 나선다. 이를 통해 원가 구조를 개선하고 양국의 생산 및 영업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북미 사업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성과 창출 구조를 안정화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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