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위촉은 점차 고령화되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특성에 맞춰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의 학술적 전문성을 실무에 접목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버케어 및 복지 분야의 권위자인 교수를 위원으로 영입함으로써, 대상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복귀를 보다 다각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위촉된 특별보호관찰위원은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전문 상담 및 지도, 복지 자원 연계, 재범 방지 프로그램 자문 등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제주보호관찰소 이맹숙 소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보호관찰소와 학술적 전문성을 갖춘 대학이 협력하게 되어 뜻 깊다”며 “이번 위촉을 통해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보다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튼튼한 가교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제주대학교 실버케어복지학과 김상미 교수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복지 전문가로서 대상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온전히 자리 잡을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