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플러스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당 100원 미만의 초저가 생리대를 대형마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생리대 소비자물가지수는 2021년 1월 97.72에서 2026년 1월 119.27로 5년 사이 약 22% 상승했다. 홈플러스는 이 같은 가격 상승 추세에 대응해 제조사 브랜드 상품인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된 상품으로 중형 14매 기준 1,380원에 판매된다. 이는 개당 약 98.57원 꼴이다. 대형은 10매 1,480원, 오버나이트는 8매 1,480원, 팬티롱라이너는 18매 1,480원으로 구성됐다. 초도 물량은 품목별 평균 약 7,700팩이며 1인당 종류별로 5개까지 구매가 제한된다.
홈플러스는 생리대 가격 안정을 위해 마케팅보다 제품 본연에 집중하고 이익률을 낮추는 방식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이달 중 다른 브랜드의 초저가 생리대 추가 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3년부터 착한 생리대를 출시하고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부를 진행하는 등 관련 물가 안정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현재 자체 브랜드인 simplus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중형 기준 개당 166원에 판매 중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익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초저가 생리대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품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생리대 소비자물가지수는 2021년 1월 97.72에서 2026년 1월 119.27로 5년 사이 약 22% 상승했다. 홈플러스는 이 같은 가격 상승 추세에 대응해 제조사 브랜드 상품인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국내에서 생산된 상품으로 중형 14매 기준 1,380원에 판매된다. 이는 개당 약 98.57원 꼴이다. 대형은 10매 1,480원, 오버나이트는 8매 1,480원, 팬티롱라이너는 18매 1,480원으로 구성됐다. 초도 물량은 품목별 평균 약 7,700팩이며 1인당 종류별로 5개까지 구매가 제한된다.
홈플러스는 생리대 가격 안정을 위해 마케팅보다 제품 본연에 집중하고 이익률을 낮추는 방식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이달 중 다른 브랜드의 초저가 생리대 추가 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3년부터 착한 생리대를 출시하고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부를 진행하는 등 관련 물가 안정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현재 자체 브랜드인 simplus 유기농 순면 생리대를 중형 기준 개당 166원에 판매 중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익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초저가 생리대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품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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