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에는 반도체 기업 관계자, 대학·지역 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기업들은 신속한 인허가와 기반시설 조기 구축을, 대학은 산학연계 교육 확대와 채용 연계 강화, 주민들은 환경·생활 인프라 균형을 건의했다.
도는 올케어 TF를 통해 투자 전 단계 컨설팅, 심의·승인 기간 단축, 도-시군 1:1 전담 관리 체계를 운영하며, 전력망 확충과 용수 공급 체계 등 기반시설 문제 해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지방도 321호선 확포장 공사가 진행 중이며, 318호선 지하 전력망 구축도 계획되어 있다.
아울러 경기도는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기술센터 운영, 미니팹 구축 등 소부장 기업 지원을 확대하며 현장 중심 소통과 신속 행정을 통해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생태계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김 지사는 용인시 마을버스 기사 이시영 씨에게 선행 표창을 수여했다. 이 씨는 지난해 버스에서 쓰러진 중국인 유학생을 신속히 응급조치해 국내외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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