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군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딸기 생산시설 현대화,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지원, ▲원예용 관정 지원사업 ▲과수 생산기반 구축 등 총 25개 사업을 심의했으며, 총사업비 36억 원 규모의 사업을 개별 농가와 작목반·단체를 포함해 397건의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실질적인 생산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원예시설 수출인프라 구축사업은 노후하우스 시설 개선과 하우스 신축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원예 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노동 절감형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지원사업은 폐비닐 발생을 줄이고 수거‧처리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어 환경 보호와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농가는 오는 3월 4일까지 보조금 교부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군은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농가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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