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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허위사실 공표’ 혐의 내달 13일 첫 재판 개시

2026-02-26 13:54:15

법정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법정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관련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첫 재판이 다음 달 13일 시작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순표 부장판사)는 3월 13일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고 고지했다.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시절인 2021년 12월∼2022년 1월 토론회 등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과 전씨 등에 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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