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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 인도네시아에 첫 해외 법인 설립

2026-02-25 16: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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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제논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첫 해외 법인 'PT. Genon Global Indonesia'를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24일 현지 오피스 개소식을 열었으며, 초대 법인장으로 김태룡 해외사업개발 리드를 선임했다. 제논은 2023년부터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신발 제조 공장을 대상으로 비전 AI 기반 품질 검수 자동화 솔루션 기술 검증(PoC)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해당 분야에서 매출이 발생했다.

회사 측은 인도네시아의 AI 솔루션 공급이 초기 단계라는 점에 주목해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제논은 비전 AI 기반 품질관리 솔루션 공급과 함께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솔루션 사업을 현지에서 전개할 계획이다. 향후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으로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제논 관계자는 "3년간의 준비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안착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동남아시아 제조 및 공공 부문의 AI 전환을 선도하는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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