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거점형 튀김 지원실은 학생 선호도가 높은 튀김 식단을 별도 공간에서 최첨단 튀김 로봇을 이용해 공동 조리한 뒤 인근 학교로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급식 모델이다. 조리실 외 별도 공간 확보, 청정 환기 시스템 적용, 자동화 기기 설치 등 안전하고 청결한 조리 환경이 갖춰졌다. 또한 튀김 조리 과정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교육적 효과까지 고려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개소식에서 시설과 조리 로봇 시연을 참관하며 “학교 급식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이 학생 급식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시설이 경기도 내 모든 학교와 나아가 전국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3월부터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인근 학교 홍보와 참여 확대를 통해 안정적 정착과 전국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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