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년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50명 미만 제조·기타 사업장의 사고사망자수는 총 22명으로 건설업을 제외한 사고사망자수의 84.6%(26명중 22명)를 차지하는 등 사고사망 감축을 위한 집중점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부산북부지청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와 함께 1,000개소 이상 사업장 지도를 목표로 방문해 사업장에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현장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자율적으로 개선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매일 △3개조 패트롤팀이 9개소 이상 사업장 패트롤을 통해 5대 중대재해 위험요인 12대 안전수칙의 안전조치 미실시 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 및 시정지도, 이후 사업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하기로 했다.
아울러 소규모 사업장 대상 안전보건 컨설팅, 기술지원, 재정지원 등 안전보건공단 사업 홍보도 병행한다.
또한 점검 이후 고위험 사업장, 위반 사항 다수 적발 사업장, 안전교육 미참석 사업장, 사고다발 사업장 등을 기준으로 감독 대상을 선정해 ‘적발되면 고친다’는 안일한 의식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엄정한 감독을 통한 행․사법조치를 하기로 했다.
윤철민 부산북부지청장은 “이번 패트롤 실시는 관내 소규모 사업장의 사고사망 감축을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면서 “사업주는 점검 결과 지적사항에 대하여 즉시 조치하고, 향후 안전교육, 안전컨설팅 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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