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건설·부동산

KCC ‘대규격 석고텍스 PLUS’, 편의점 GS25 천장 책임진다

2026-02-24 16:45:00

KCC ‘대규격 석고텍스 PLUS’가 GS25 천장 표준 자재로 적용.(사진=KCC)이미지 확대보기
KCC ‘대규격 석고텍스 PLUS’가 GS25 천장 표준 자재로 적용.(사진=KCC)
[로이슈 최영록 기자] KCC(대표 정재훈)가 제조하는 천장재 ‘대(大)규격 석고텍스 PLUS(이하 대규격 석고텍스)’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천장을 책임진다.

KCC는 GS리테일과 올 한 해 동안 GS25 신규 및 리뉴얼 점포 천장재로 대규격 석고텍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KCC는 지난 1월부터 신규/리뉴얼 점포에 순차적으로 대규격 석고텍스를 공급하고 있다.

KCC에 따르면 석고텍스란 석고를 주원료로 한 불연 천장 마감재로, 상업·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KCC 대규격 석고텍스는 기존 제품 대비 강도를 강화해 규격을 2.25배로 확대하고, 시공 속도를 약 1.8배 향상시킨 차별화된 제품이다. 석고텍스를 천장에 고정하기 위해서는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고 나사못으로 석고텍스를 고정해야 하는데, 대규격 설계를 통해 사용되는 철골과 나사못 수를 줄일 수 있어 자재 사용량은 낮추고 작업 속도는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이다.

KCC는 작업 효율성 증대뿐만 아니라 줄눈을 최소화해 보다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과 함께 한국공기청정협회의 친환경 건축자재 ‘HB마크’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안전성을 강점으로 지난해부터 대규격 석고텍스를 GS25에 제안해 왔다. GS25는 신중한 검토와 테스트 시공을 통해 효과를 검증한 뒤 해당 자재를 채택했다.

KCC 관계자는 “GS25와 같이 다중이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 KCC 대규격 석고텍스 플러스가 표준 자재로 채택됐다는 것은 시공 효율성과 안전성을 현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KCC는 대규격 석고텍스 플러스 외에도 흡음성능과 함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여주는 마이톤 스카이와 같은 다양한 천장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공간 특성과 고객 니즈에 맞는 천장재 솔루션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