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는 지난 1월 사업 참여업체 322개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만족’ 70%, ‘만족’ 27%로 집계됐으며 불만족 응답은 없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정비 및 검사 장비 도입 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됐다. 지난해에는 231개 업체가 지원을 받았다.
사업 효과와 관련해 응답자의 72%가 ‘정비 품질 향상’을 꼽았으며, ‘장비구매 부담 완화’(44%), ‘작업환경 개선’(40%), ‘매출 증대’(33%) 순으로 나타났다. 참여업체 중 자동차전문정비업(3급 카센터)이 81%로 가장 많았으며, 20년 이상 운영한 업체가 61%를 차지했다.
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현장 정비업체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경영 부담 완화와 기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정책에 지속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지원 규모 확대와 품목 다양화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