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회는 전국체전 51개 종목 약 3만 명, 장애인체전 31개 종목 약 1만 명이 참가하며, 화성종합경기타운 등 도내 경기장에서 각각 7일, 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기획 TF에는 과거 전국체전 총감독을 맡았던 이준명·원일 감독, 정연수 경기아트센터 본부장, 박원기 경기도 전국체전추진단장, 이충환 경기도체육회 단장, 허범행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본부장 등 전문가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미래로 향하는 경기의 길, 함께 달리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환경·참여가 연결되는 미래형 스마트 체전을 구현하기 위한 개·폐회식 기본 대주제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경제·평화·문화·행복체전이라는 4대 추진 과제를 반영해 경기도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을 연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대회기 인수, 성화 채화 및 31개 시군 봉송, 점화 이벤트, 문화행사 등 상징성과 화합의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 구성 방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도 진행됐다.
도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폐회식 기본 구상안을 구체화하고, 세부 실행계획을 단계적으로 수립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원기 경기도 전국체전추진단장은 “전문가들의 경험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7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이 도민과 선수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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