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사업은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기업이 시장에 안착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정교화할 수 있는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다. 또한,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참여 기회를 확대해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 20개사다. 평가 결과에 따라 초기창업자는 최대 3,000만 원, 예비창업자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데모데이 우수기업 3개사에는 최대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해 최대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 스타트업은 ▲반려동물 산업 특화 교육 ▲전문가 1:1 밀착 멘토링 ▲투자 상담·네트워킹 ▲언론 홍보 등 창업 초기 단계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받는다. 모집 분야는 프리미엄 사료, 헬스·케어용품, 미용·패션용품, ICT 결합상품 등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반려동물 산업 전반이다. 단순 도소매·유통업과 애견숍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은 산업의 양적 성장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과 상생 협력 기반 확대에도 핵심 역할을 한다”며, “경기도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16일 오후 3시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스타트업지원팀(031-8039-7108)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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