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조지 W. 부시 미국 제43대 대통령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한 조현식 미국 총재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임광현 의원은 이날 자리에서 가평군에 조성 중인 ‘미·영연방 안보공원’의 진행 상황과 역사적 가치를 소개했다. 이 공원은 6·25 전쟁 당시 가평 전투에 참전한 연합군의 희생을 기리는 공간으로, 체험형 관광 시설을 갖춘 한미우호의 상징적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임 의원은 “가평 전투는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국제 사회가 연대했던 상징적 역사”라며 “안보공원 조성을 통해 한미동맹 정신이 계승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한미동맹 강화 및 양국 청년 간 친선·교류 확대 ▲아프리카 국가를 포함한 세계연맹 차원의 상호 협력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향후 한미동맹과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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