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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무료법률상담실 올해도 연중 운영

2026-02-24 18:56:00

지난해 8월 ‘서대문구 무료법률상담관 위촉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변호사 및 세무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8월 ‘서대문구 무료법률상담관 위촉식’에서 이성헌 구청장(앞줄 가운데)과 변호사 및 세무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슈 전여송 기자] 서대문구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올해에도 연중 운영하고 상담 수요에 따라 운영 횟수를 전년 대비 약 30% 확대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은 민사·형사·가사·국세·지방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

법률 상담은 매주 월요일, 세무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에 운영되며 예약제로 1인당 약 30분씩 진행된다.

상담은 변호사, 세무가 등 전문 인력이 맡는 가운데 구는 법률복지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해 8월 법률상담관 인력을 기존 18명에서 54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350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높은 만족도가 돋보였다.

구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기존 상담 체계를 유지하면서 보다 많은 구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유연하게 개선할 예정이다.

구는 이 같은 무료법률상담과 더불어 동주민센터에서도 ‘서울시 마을변호사·마을법무사’ 제도를 통해 생활권 중심의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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