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정기총회에는 제주지방검찰청 신대경 검사장(사법연수원 32기), 제주보호관찰소장과 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해 협의회의 활동 내역을 발표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협의회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보호관찰 대상자의 원호금 400만 원을 제주보호관찰소에 전달하고, 보호관찰업무 지원 활동에 헌신한 위원들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제주지방검찰청 신대경 검사장은 “새로운 리더십으로 출발하는 협의회의 앞날을 축하하며, 민관이 하나되어 재범 방지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검찰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보호관찰소협의회 김동완 신임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보호관찰 위원들과 함께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보호관찰소 이맹숙 소장은 “지역사회의 헌신적인 봉사자분들 덕분에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재범의 유혹을 뿌리치고 희망을 얻고 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협의회가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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