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통식품 검사는 도매시장 수산물 519건, 일본산 수입품 132건, 북한 핵폐수·인도네시아산 제품 25건 등 사회적 관심이 높은 식품 중심으로 진행됐다. 검사 결과, 모든 품목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교급식은 수산물 1,479건, 농산물 327건, 가공식품 3건 등 총 1,809건을 검사했고, 어린이집 급식은 건강과일 212건과 수산물 506건 등 총 718건을 검사했다. 모든 급식 식재료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도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사능 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2014년 관련 조례 제정, 2015년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 신설, 2024년 북부지원 방사능 검사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선제적 검사와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도영숙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장은 “도민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식품과 영유아·청소년 급식 식재료를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과학적인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먹거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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