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의 사업 및 회계를 보고하고, 2026년 투쟁 기조와 사업계획,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연대 회원과 관계자들이 올해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박 의원은 축사에서 “장애인의 소득과 일자리 역시 단순한 지원이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권 문제”라며, “장애인 기회소득과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정책은 단발성이 아닌 자립 기반을 넓히는 제도적 과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할 기회와 사회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합당한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가 차별을 줄이는 현실적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 의원은 “총회에서 논의될 2026년 사업계획과 기조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적 논의로 이어지게 하고, 제도적 틀 안에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도내 장애인 차별 해소와 권리 보장을 위해 연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총회를 통해 올해 활동 방향과 주요 과제를 확정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