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심의위원은 교원, 법률가, 경찰, 청소년 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서류검증과 전문성·공정성 평가, 심층 면접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위촉됐다. 이를 통해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선도를 중심으로 한 교육적 해결 능력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23일 수원 노보텔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에는 200여 명의 소위원장이 참여했으며, 회의 운영 리더십, 사안 처리 절차 및 법령 이해, 판례·행정심판 사례 분석, 제도 개선안 등이 다뤄졌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심의위원회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피해 학생 보호와 학생 간 관계 회복 중심의 심의 운영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생활교육과 김영규 과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판단이 가장 중요하다”며 “심의위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교 구성원이 신뢰할 수 있는 심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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