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입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39세 청년으로, 총 26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이상), 중기(15주 이상), 장기(25주 이상) 과정으로 운영된다. 단기 참여자에게는 50만 원, 중기 과정은 최대 220만 원, 장기 과정은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청년포털(인천청년공간 유유기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며,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김세헌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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