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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하루 평균 4억 건 고객 행동 데이터 축적

2026-02-23 14: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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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하루 평균 4억 건의 고객 행동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축적된 데이터는 약 1500억 건이다.

고객 행동 빅데이터는 노출, 클릭, 상품 찜, 마켓 찜, 장바구니, 주문 수 등 이용자의 쇼핑 행동을 기록한 데이터다. 에이블리는 앱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행동 데이터를 사용자 아이디별로 수집하고 있다.

구매 의향이 반영된 상품 및 마켓 찜, 리뷰, 장바구니 데이터는 누적 35억 건을 넘어섰다. 지난해에만 8억 건이 추가됐다. 데이터는 패션, 뷰티, 푸드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축적되고 있다.

에이블리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1월 기준 934만 명으로 집계됐다. 와이즈앱·리테일 조사 결과 패션·뷰티·식품 등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에이블리 전체 앱 사용 시간은 총 4억 9000만 분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기준 에이블리 사용자 중 10~30대 비중은 73%를 차지했다.

에이블리 최하늘 CTO는 "빅데이터는 AI 기술력과 상품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일본 쇼핑 앱 '아무드'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데이터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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