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기업 코스메카코리아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81억원, 영업이익 209억원, 당기순이익 15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8%, 영업이익은 56.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1.7%로 전년(10.4%)보다 1.3%포인트 개선됐다.
2025년 연간 연결 매출은 6406억원, 영업이익 834억원, 당기순이익 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2.2%, 38.1%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3.0%로 전년(11.5%) 대비 1.5%포인트 개선됐다.
한국법인 4분기 매출은 12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8% 증가했다. 기초화장품 매출은 59.4%, 선케어 매출은 122.3% 늘었다. K-뷰티 인디 고객사의 수주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지속됐다.
미국법인 잉글우드랩의 4분기 매출은 5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2% 성장했다. 뉴저지 토토와 및 인천 공장의 자동화 설비 투자 효과가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기능성·OTC 제품 비중 확대와 K-뷰티 인디 고객사의 미국 현지 생산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자회사 잉글우드랩코리아는 전년 동기 대비 40.9% 성장했다.
코스메카차이나 4분기 매출은 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중국 인디 브랜드 수주 확대와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신제품 출시로 매출이 늘었다.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상하이 연구소 이전, 현지 영업 조직 강화, 기능성 제품 개발 확대 등의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한국·미국·중국 3개 생산 거점 모두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확보했다"며 "AI 기반 생산 효율화와 글로벌 공급 대응력을 강화해 중장기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2025년 연간 연결 매출은 6406억원, 영업이익 834억원, 당기순이익 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2.2%, 38.1%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3.0%로 전년(11.5%) 대비 1.5%포인트 개선됐다.
한국법인 4분기 매출은 12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8% 증가했다. 기초화장품 매출은 59.4%, 선케어 매출은 122.3% 늘었다. K-뷰티 인디 고객사의 수주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지속됐다.
미국법인 잉글우드랩의 4분기 매출은 5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2% 성장했다. 뉴저지 토토와 및 인천 공장의 자동화 설비 투자 효과가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기능성·OTC 제품 비중 확대와 K-뷰티 인디 고객사의 미국 현지 생산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자회사 잉글우드랩코리아는 전년 동기 대비 40.9% 성장했다.
코스메카차이나 4분기 매출은 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중국 인디 브랜드 수주 확대와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신제품 출시로 매출이 늘었다.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상하이 연구소 이전, 현지 영업 조직 강화, 기능성 제품 개발 확대 등의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한국·미국·중국 3개 생산 거점 모두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확보했다"며 "AI 기반 생산 효율화와 글로벌 공급 대응력을 강화해 중장기 매출 1조원 달성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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