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코리아나미술관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c-lab 9.0 《미술관/실험실》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c-lab(씨랩)은 코리아나미술관의 장기 기획 프로그램으로, 매년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퍼포먼스, 전시, 워크숍, 교육 등 다양한 형식의 실험적 실천을 선보여 왔다.
*c-lab 9.0은 '미술관/실험실'을 주제로 한다. 지난해 8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김현석, 안광휘, 차지량 등 3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선정된 작가들은 매칭된 외부 비평가 및 미술관 학예팀과 논의를 거쳐 작업을 발전시켰다.
김현석은 언어를 해체해 새로운 사고 체계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안광휘는 랩을 발화 방식으로 삼아 미술관의 제도와 형식이 지닌 모순을 드러낸다. 차지량은 미술관을 이야기가 발생하는 장소로 전환해 미래의 미술관을 상상하는 작업을 펼친다.
전시 기간 중 다회차 퍼포먼스, 워크숍, 청음회 등 행사가 진행된다. 24일에는 세 작가의 작품을 조명하는 '미술관/실험실 토크'가 열린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c-lab(씨랩)은 코리아나미술관의 장기 기획 프로그램으로, 매년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퍼포먼스, 전시, 워크숍, 교육 등 다양한 형식의 실험적 실천을 선보여 왔다.
*c-lab 9.0은 '미술관/실험실'을 주제로 한다. 지난해 8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김현석, 안광휘, 차지량 등 3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선정된 작가들은 매칭된 외부 비평가 및 미술관 학예팀과 논의를 거쳐 작업을 발전시켰다.
김현석은 언어를 해체해 새로운 사고 체계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안광휘는 랩을 발화 방식으로 삼아 미술관의 제도와 형식이 지닌 모순을 드러낸다. 차지량은 미술관을 이야기가 발생하는 장소로 전환해 미래의 미술관을 상상하는 작업을 펼친다.
전시 기간 중 다회차 퍼포먼스, 워크숍, 청음회 등 행사가 진행된다. 24일에는 세 작가의 작품을 조명하는 '미술관/실험실 토크'가 열린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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