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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해 일제 점검에 나서

2026-02-21 1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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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청
[로이슈 우유정 기자] 곡성군이 산사태 취약지역 250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해빙기에는 (2~4월)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진다. 이로 인해 사면이 붕괴되고 낙석이 발생하는 등 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아진다. 곡성군은 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을 추진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대주민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군은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3월 31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점검과 거주민 연락 체계 정비, 대피로 및 대피장소 등의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해 위험성을 제거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를 발견하는 경우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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