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4%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7%, 50대 21% 순이었다. 3인 가구가 25%로 가장 많았고, 거주 지역은 수원·고양·화성 등 대도시 중심으로 신청이 집중됐다. 예상 상환 기간은 1년 이상 5년 이내가 62%에 달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도민에게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부터 상환 기간을 최장 10년으로 늘리고, 대출 전 상담을 의무화하는 등 통합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 신청자는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한 재무 진단과 컨설팅을 거쳐 심사 후 대출 약정을 체결한다.
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불법사금융 피해자 등 긴급성과 취약성이 높은 도민에게 일정 부분 우선 배려 방안도 검토 중”이라며 “2차 접수는 5월 ‘경기민원24’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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