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채용 시장에서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활용 역량이 연봉을 결정하는 주요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잡코리아가 기업 채용 담당자 4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고 자사 채용 데이터를 분석해 발행한 'HR 머니 리포트 2026' 결과, AI·개발·데이터 직무의 평균 연봉이 4947만 원으로 21개 주요 직무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획·전략(4912만 원), 금융·보험(4779만 원), 엔지니어링·설계(4661만 원) 순으로 집계됐다.
기업 규모별 평균 연봉은 대기업 5279만 원, 중견기업 4483만 원, 중소기업 3994만 원 순으로 조사됐다. 산업별로는 금융·은행업이 4678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IT·정보통신업(4656만 원), 제조·생산·화학업(4536만 원)이 뒤를 이었다.
올해 예상 연봉 인상률은 보수적 기조가 예상된다. 기업의 40%가 1~5% 미만, 31%가 5~10% 미만 인상을 전망했다. 10% 이상 인상을 기대하는 기업은 16%에 그쳤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같은 직무와 연차라도 AI를 활용해 실제 성과를 낼 수 있는지가 인재 가치를 좌우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잡코리아가 기업 채용 담당자 4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고 자사 채용 데이터를 분석해 발행한 'HR 머니 리포트 2026' 결과, AI·개발·데이터 직무의 평균 연봉이 4947만 원으로 21개 주요 직무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기획·전략(4912만 원), 금융·보험(4779만 원), 엔지니어링·설계(4661만 원) 순으로 집계됐다.
기업 규모별 평균 연봉은 대기업 5279만 원, 중견기업 4483만 원, 중소기업 3994만 원 순으로 조사됐다. 산업별로는 금융·은행업이 4678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IT·정보통신업(4656만 원), 제조·생산·화학업(4536만 원)이 뒤를 이었다.
올해 예상 연봉 인상률은 보수적 기조가 예상된다. 기업의 40%가 1~5% 미만, 31%가 5~10% 미만 인상을 전망했다. 10% 이상 인상을 기대하는 기업은 16%에 그쳤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같은 직무와 연차라도 AI를 활용해 실제 성과를 낼 수 있는지가 인재 가치를 좌우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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