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 글에서 이에 대해 "초인적 과로에 노출된 청와대 비서진에는 참으로 미안한 일이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전쟁터와 같은 상황이라 어쩔 수가 없다"고 말했다.
해당 기사는 청와대 직원의 1인당 초과근무 시간이 한 달 62시간으 일반 근로자들의 8.4배에 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언제나 말씀드리는 것처럼 국가 공직자의 한 시간은 5천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 청와대 동지 여러분의 10분에 수많은 사람의 인생, 흥망, 생사가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록 힘은 들어도, 짧은 인생에서 이만큼 의미 있는 시간이 또 어디 있겠나. 국민의 참여와 격려 속에 큰 성과를 내고 나면 '안정된 평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이라며 "귀하디귀한 시간을 가진 여러분, 힘을 냅시다"라고 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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