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여행 플랫폼 놀유니버스가 설 연휴 기간의 여행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해외 숙소 예약의 절반을 일본이 차지했다. 일본 자유여행 인기가 두드러졌으며, 해외 투어·액티비티 상위 10개 상품 중 8개가 일본 관련 상품이었다. 대만과 미국이 해외 숙소 인기 국가 상위 5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패키지 상품에서는 베트남이 전년 대비 예약 비중을 10%포인트 이상 상승시키며 강세를 보였다. 두바이 패키지 상품도 예약 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여행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경기도가 각각 18%, 12%의 예약 비중을 차지하며 선호도를 보였다. 짧은 연휴 일정의 영향으로 연휴 첫날 입실 비중이 33%에 달해, 지난 10월 연휴의 17% 대비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일본 자유여행과 베트남 패키지 등 기존 인기 지역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만·미국·두바이 등 이색 목적지도 부상했다"며 "여가 소비가 보다 계획적으로 변화하는 특징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해외 숙소 예약의 절반을 일본이 차지했다. 일본 자유여행 인기가 두드러졌으며, 해외 투어·액티비티 상위 10개 상품 중 8개가 일본 관련 상품이었다. 대만과 미국이 해외 숙소 인기 국가 상위 5위에 새롭게 진입했다.
패키지 상품에서는 베트남이 전년 대비 예약 비중을 10%포인트 이상 상승시키며 강세를 보였다. 두바이 패키지 상품도 예약 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여행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경기도가 각각 18%, 12%의 예약 비중을 차지하며 선호도를 보였다. 짧은 연휴 일정의 영향으로 연휴 첫날 입실 비중이 33%에 달해, 지난 10월 연휴의 17% 대비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일본 자유여행과 베트남 패키지 등 기존 인기 지역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만·미국·두바이 등 이색 목적지도 부상했다"며 "여가 소비가 보다 계획적으로 변화하는 특징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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