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에 따라 심리상담사, 교수 등으로 구성된 20여 명의 전문강사진이 학교폭력 가해학생, 선도처분 학생 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진로체험, 회복캠프 등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단기과정(3시간·5시간), 기본과정(1일 7시간)으로 최대 10시간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관내 학교의 수요에 원활히 대응하기 위해 월 2회(매월 둘째와 넷째 주) 정기적으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3월 19일 1회만 진행할 계획이므로 관심 있는 학교에서는 3월 12일까지 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로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부산동부꿈키움센터는 초기비행 청소년과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발달 지원을 위해 법 교육‧진로체험‧보호자 교육 등을 실시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학교, 쉼터 등 청소년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도 하고 있다. 2025년에는 1만5242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 김미경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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