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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교정청, 위기상황에 놓인 수용자의 미성년 자녀에 대한 민·관 협력 지원

2025년까지 180가정, 307명의 미성년 자녀에 총 1억 3천여 만원의 생필품 등 지원

2026-02-09 11:13:07

지원물품.(제공=대전지방교정청)이미지 확대보기
지원물품.(제공=대전지방교정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전지방교정청(청장 오세홍)은 2022년부터 매년 소속 기관(10개 기관)의 수용자 전수 조사를 통해 미성년 자녀 여부를 파악, 부모의 수용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수용자 자녀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2025년까지 180가정, 307명의 미성년 자녀에 총 1억 3천여 만원의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사)세움(대표 이경림) 등 민간단체 및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수용자 자녀에 대한 심리상담 및 외국 국적 보호자에 대한 한국어교육 지원 등 수용자의 미성년 자녀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대전지방교정청은 위기에 처한 수용자의 미성년 자녀를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수용자의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유도해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관련 법령 개정 및 예산 증액을 통해 보호가 필요한 수용자 자녀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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