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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중화장실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서

2026-02-05 19:33:35

설 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합동 점검이미지 확대보기
설 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합동 점검
[로이슈 진주하 기자] 천안시가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천안시는 경찰, 역무원, 터미널 관계자 등과 함께 종합터미널, 고속터미널, 6개 주요 역사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5일과 12일 양일간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시설물 파손 및 소모품 비치 상태 △청결·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특히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열·적외선 기능을 갖춘 종합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점검 중 의심 흔적이 발견되면 스티커를 부착해 봉인하고, 실제 불법 장비가 발견될 경우 경찰이 현장을 보존한 뒤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진주하 로이슈(lawissue) 기자 lawissue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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