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장터에는 남해군 · 여주시 · 나주시 · 제천시 등 전국 15개 시·군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과일, 한우, 잡곡, 버섯 등 신선한 농수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판매했다. 생산자가 직접 판매에 나서 유통 단계를 줄이면서 품질 좋은 상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명절 수요가 많은 과일·한우 선물세트와 와인 세트 등 선물용 상품이 인기를 끌었으며, 일부 부스에서는 시식 행사가 진행돼 현장에서 맛을 확인한 뒤 구매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장에서는 신용·체크카드와 전통시장 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고, 일부 품목을 제외한 택배 접수 서비스를 운영해 장바구니 부담을 덜었다. 구매 즉시 배송 신청이 가능해 고령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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