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젠하이저 자회사 노이만이 전설적 콘덴서 마이크 'M 50'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M 50 V'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1951년 출시된 원형의 설계를 계승하면서 현대 디지털 제작 환경에 맞춰 개선되었다. 다이어프램 소재를 티타늄으로 변경해 변형을 방지했으며, 진공관 회로를 적용해 기기 자체 잡음을 최소화했다. 외부 전파 간섭 차단을 위한 RF 차폐 커넥터도 탑재됐다.
'M 50'은 데카 트리 기법의 핵심 장비로 활용되며 클래식 오케스트라와 영화 음악 녹음의 표준을 정립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노이만은 원형의 음향 구조와 설계를 유지하며 현대적 안정성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독일 본사에서 주문 제작 방식으로 생산된다. 두 대 이상 주문 시 마이크 간 소리 편차를 최소화하는 '스테레오 매칭 서비스'가 제공된다.
업체 관계자는 "전설적인 유산을 존중하며 현대 녹음 환경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탄생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신제품은 1951년 출시된 원형의 설계를 계승하면서 현대 디지털 제작 환경에 맞춰 개선되었다. 다이어프램 소재를 티타늄으로 변경해 변형을 방지했으며, 진공관 회로를 적용해 기기 자체 잡음을 최소화했다. 외부 전파 간섭 차단을 위한 RF 차폐 커넥터도 탑재됐다.
'M 50'은 데카 트리 기법의 핵심 장비로 활용되며 클래식 오케스트라와 영화 음악 녹음의 표준을 정립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노이만은 원형의 음향 구조와 설계를 유지하며 현대적 안정성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독일 본사에서 주문 제작 방식으로 생산된다. 두 대 이상 주문 시 마이크 간 소리 편차를 최소화하는 '스테레오 매칭 서비스'가 제공된다.
업체 관계자는 "전설적인 유산을 존중하며 현대 녹음 환경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탄생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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