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교육에는 4,761명이 참석해 계획 인원 2,140명 대비 223%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현장 중심 실용 교육에 대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증가, 재배 환경 변화 등 최근 농업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전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지난해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겪은 농가를 중심으로 병해충 대응, 품종 선택, 재배 기술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요구가 교육 참여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영농기술 향상과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영농반(벼 재배 기술, 공익직불제), ▲지역특화반(감자, 쪽파), ▲농작업 안전 교육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15회에 걸쳐 운영됐다.
특히, 벼 재배 기술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담당 팀장이 직접 참여해 지역 여건과 현장 지도 경험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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