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제20회 순창장류축제의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 지난해 열린 제20회 축제는 3일간 약 1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고, 관광객 만족도 5점 만점에 4.10점을 기록했다. 지역경제에 약 3,597억 원의 파급 효과를 창출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순창장류축제는 2026년 전라북도 시·군 대표 축제 육성사업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어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추진계획(안)이 보고됐다.
제21회 축제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총 13억 3,500만원 규모의 예산으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문화공연, 전시·판매, 공식행사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장류 고유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대한민국 대표 K-발효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전통 장류문화와 현대 식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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